최종편집:2026-09-18 17:30:47

안전한 겨울을 위한 화재예방의 첫걸음

윤영돈 예천소방서장
황원식 기자 / 1969호입력 : 2024년 11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청명한 가을이 끝나고, 어느새 찬 바람이 겨울을 알리기 시작하는 11월이다.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접어들지만, 소방에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로 더욱 각별한 주의와 예방을 당부드리고 있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지기에 전 국민적 화재 예방 실천이 절실히 필요하다.

불을 피우는 겨울,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우리가 알아야 할 안전수칙은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 난방기구 사용 시 기본 안전 수칙 지키기
전기난로, 히터 등 난방 기구는 반드시 KC, KS 등 인증된 제품을 사용하고 장시간 사용할 때에는 과열에 주의해야한다. 잠시 외출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전기 콘센트와 멀티탭 점검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반드시 뽑아두어야 하며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전기기기를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은 과전류를 발생시켜 화재 위험을 크게 높인다. 
멀티탭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이면 화재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해야한다.

세 번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설치 및 점검하기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의미한다. 

주택에서의 화재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 불길을 제어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의 초기 징후를 감지하여 경고음을 울려주어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작은 비용으로 많은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장비이므로 모든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화재예방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일상 속 작은 습관이 바로 화재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어책이다.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은 전 국민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우리 모두 화재 예방에 대한 마음만큼은 더 뜨겁게 다잡을 필요가 있다.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겨울철 화재로부터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다. 

이번 겨울, 모두의 화재 예방 실천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