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07:39:15

권영진 의원, ‘이륜차 배달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대토론회’ 성료


황보문옥 기자 / 1973호입력 : 2024년 1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국힘 권영진 의원이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정희용 의원 등이 '이륜차 배달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대토론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영진 의원실 제공
↑↑ 국힘 권영진 의원이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륜차 배달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대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권영진 의원실 제공
국힘 권영진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 간사·대구 달서구병)이 개최한 '이륜차 배달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대토론회'가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3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성료됐다. 토론회는 배달산업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의 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들을 보호 할 법적·제도적 지원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진 의원은 “배달산업은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지난 몇 년간 급격히 성장해 왔다”면서, “이륜차 배달은 그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해 왔는데 현재 40만이 넘는 배달라이더들을 위한 지원제도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배달라이더에 대한 인식 개선이나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배달라이더협회의 법적 위상과 권위를 드높이는 것과 함께 배달업계 전반에 대한 지원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도 이륜차 배달종사자에 대한 각종 지원 개선 및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권영진 의원이 마련해 준 토론회가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국힘에서도 배달 종사자 권익 보호와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자고로 직업이라 하면 본인이 성실하게 일했을 때, 4인 가족의 가장 역할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배달라이더의 현실은 녹록치 않은 환경에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의힘과 권영진 의원이 적극 나서 줘 참 감사하다”면서, “오늘 논의 될 이 법 개정안의 내용이 국회에서도 잘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토론회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전국 이륜차 배달라이더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작년 기준으로 온라인 배달 서비스 거래량이 26조에 이르는 것으로 발표가 됐는데, 이 덕분에 성장의 길이 많이 생겨난 만큼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다”며, “정부에서는 안전교육 및 공제상품 확대 등 안전한 배달여건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토론회에서 다뤄지는 정책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고민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송기선 (사)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회장과 더불어 좌장으로 참석한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 발제를 맡은 김필수 대림대 교수, 토론자로 참석한 이윤호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우성문 대경SO협회 보도제작분과장, 이영학 (사)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배달라이더 지원제도 마련 및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권영진 의원은 “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이 위험한 근로환경에서 근무하지 않도록 하고, 불안정한 생계를 이어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입법적·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국토부와 함께 2021년 제정된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을 면밀히 검토하여 올 12월부터 이륜차 배달라이더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정해 나갈 것이며, 정부 여당의 국토위 간사 의원으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