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07:37:17

경북청년협동조합협의회, 경북청년공동체 활성화 포럼&네트워킹

일자리 창출·지역정착, 공동체 기반 협동 경제에서 길 찾다
지역 정착 위한 공동체 기반 창업 및 협동 경제 역할 모색

황보문옥 기자 / 1975호입력 : 2024년 11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가 경북청년협동조합협, 대구가톨릭대 사회과학연구소, 사회통합연구소와 함께 지난 22일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관에서 ‘제3회 경북청년공동체 활성화 포럼&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협동경제 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지역공동체 기반 협동경제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지역 밀착형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들을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 참여 청년들의 ‘성과 공유’ △박철훈 (사)지역과소셜비즈 이사장의 ‘경북 청년과 사회적경제’에 관한‘기조 발제’ ‘△청년 지역정착을 위한 협동경제 방안’ 및‘지역 대학-청년센터 연계 방안’에 관한 김동일 대구가톨릭대 글로벌문화컨텐츠학과 교수, 김경태 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한톨 대표의‘주제 토론’ 및 ‘종합토론’ △경북청년협동조합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논의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으며, 지역 출신 대학생이 지역 청년기업, 협동조합 등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 지역살이에 대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대학 연계형 협동경제 교육과정’을 시급히 추진해야 할 우선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강구민 경북청년협동조합협의회장은 “포럼을 통해 공동체 기반 창업 및 협동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며 “경북청년협동조합협의회는 청년이 지역 밀착형 기업에서 일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조사연구와 교육, 정책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청년협동조합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도에서는 지역 현장에서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지속해서 현장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와 함께 이번 포럼을 주최한 ‘경북청년협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019년 10월 경북 소재 청년협동조합 10여 개가 모여 설립됐으며 협업과 연대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