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사업비 213억 원을 확보한 대구시 일자리 규모는 올해보다 81명이 늘어난 1421명이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면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애인복지관 등 민간위탁 사업수행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부문별로는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347명, 시간제 170명), 복지형 일자리(737명), 특화형 일자리(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67명) 3개 유형으로, 근무기간은 오는 2025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다.
일반형 일자리는 주 40시간 근무의 전일제와 주 20시간 근무의 시간제로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복지형 일자리는 주 14시간 이내 근무로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환경정리, 주차단속, 사무보조 등 업무를 담당하고, 특화형 일자리는 주 25시간 근무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에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파견해 안마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는 노인복지시설, 병원 등에서 요양보호사 업무를 보조한다.
정의관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가 자립생활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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