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7:24:18

김하수 청도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 군정 방향 제시

8천억 예산 시대 준비, 생활인구 40만 달성
황보문옥 기자 / 1976호입력 : 2024년 11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하수 군수가 군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청도군 제공>

김하수 청도군수가 25일, 제304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 군정 3대 목표로 ▲8000억 예산 시대 준비 ▲생활인구 40만 확보 ▲2배 더 잘사는 청도 건설을 제시했다.

3대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군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정책과 안전하고 활기찬 청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3대 미래 비전인 ‘청도 평생학습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허브 도시, 농업 대전환’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2024년은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며 지방소멸위기 도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의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청도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한 한 해였다”고 회고하며, ‘군정 사상 최초 예산 7,000억 원 달성’, ‘생활인구 32만명 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전국 최다 160억 원 확보’, ‘공모사업비 1,561억 원 역대 최다 규모 달성’, ‘각북 일대 농업혁신타운 조성’, ‘평생학습행복관 개관’,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신설’, ‘9개 읍·면 독서사랑방 개소’, ‘농산물 안전분석실 개소’, ‘7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내년도 주요 군정 방향으로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따뜻한 복지도시 ▲맞춤형 지역개발을 통해 상생 성장하는 균형발전도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아이의 미래가 밝은 청도, 함께 키워가는 행복한 도시 ▲배움이 삶을 변화시키는 평생학습행복도시 ▲힐링과 감동이 가득한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도시 ▲농업의 대전환을 통해 활력 넘치는 부자농촌 실현을 제시했다.

군은 이 같은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5년도 예산안을 일반회계 5,713억 원, 특별회계 508억 원으로 지난해 본예산 6,080억 원보다 141억 원(2.3%) 늘어난 6,221억 원으로 편성하고 군의회에 제출했다.

2025년도 예산편성액 중 국·도비 등 확보액은 2024년 대비 103억 원이 증액된 2,243억 원으로 부족한 재원을 국·도비를 통해 확충함으로써 건전한 재정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하수 군수는 “2025년도는 청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이 실질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민과 참여와 소통을 더욱 확대해 신뢰를 쌓고,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