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7:39:04

윤경희 청송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 비전 제시

살고 싶은, 일등 청송
김승건 기자 / 1980호입력 : 2024년 12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윤경희 군수가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청송군 제공>

윤경희 청송군수가 2일 제276회 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시정연설에서 윤경희 군수는 2024년 군정 주요 성과로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정부합동평가 우수군 선정, 의정갈등 속 안정적 의료행정 운영,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등을 꼽으며,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살고 싶은, 일등 청송’건설에 두겠다고 밝혔다.

살고 싶은 일등 청송 건설을 위해 군이 편성한 2025년도 예산안은 4,986억 원이다. 이는 전년도 당초 예산보다 5.1% 늘어난 예산안으로 일반회계 4,452억 원, 특별회계 534억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분야별 예산은 농업 분야 1,155억 원, 교육·사회복지·보건 분야에 1,098억 원, 환경 분야에 779억 원, 문화관광 분야에 299억 원, 공공안전 및 지역개발 등에 1,655억 원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의 가치에 부합하는 부자 되는 청송농업 실현을 위해 생산비를 줄이는 영농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 주 5일 중식 지원 경로당 운영을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청송군을 고령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순환 지역 경제를 만드는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이와 함께, 농촌다움의 회복과 청송의 가치를 높이는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공간 조성도 약속했다.

윤경희 군수는 “농촌 지역 주민의 생활·복지·경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정책이 돼야 한다”며, “생산비를 줄이는 농업정책을 추진하여 부자 되는 청송 농업을 만들고, 믿음직한 청송 복지와 선순환 지역경제 실현,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살고 싶은 일등 청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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