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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남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지난달 29일 '명품이웃 36.5℃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고 있다. 남구 제공 |
| 대구 남구가 지난 29일 '명품이웃 36.5℃ 간담회'를 개최하고 명품 이웃에게 ‘명품이웃 인증패’를 수여하며, 남구 인구 활력의 구원투수로 활동해 주길 당부했다. 명품이웃 36.5℃는 사회공헌‧재능기부‧혁신활동‧문화생산‧창업활동 등 개인의 삶과 일을 통해 남구를 위한 다양한 기여를 희망하는 숨어있는 주민을 발굴해 향후 정책제안·홍보활동·강의 등의 공적 활동에 함께 해 남구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달까지 22명 명품이웃을 발굴했으며 발굴된 명품 이웃들로부터 남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지속적 인적자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센터, 마을문화센터 등 남구의 각 기관과 협업해 명품이웃들이 시민강사가 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2025년 사업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민 소통과 참여가 곧 지역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명품이웃의 정책 제언, 사회공헌 활동 등이 인구 위기 속에서 생활(관계) 인구의 확장을 이루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품이웃과 함께 남구를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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