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 3년 연속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협 대구지부 제공 |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가 지난 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친 기업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건협 대구지부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난방비 후원, 지역아동센터 검진 실시, 임직원 헌혈, 결식아동 후원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내 균등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울진 북면이 지난 14일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52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료했다
|
한전MCS(주) 경주지점은 지난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
제37회 경주시 문화상 체육 발전 부문 수상자 대보건설 서환길 대표가 3백만원을 13일
|
㈜청명종합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류 4,50
|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