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04:45:49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세쌍둥이 출산 가정에 축하 후원물품 전달

김시오 지회장 "대구경북의 아이들 탄생이 이어지기를 희망"
황보문옥 기자 / 1983호입력 : 2024년 12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왼쪽부터 김경창 인구보건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인구사업과장, 오혜숙 본부장, 정경희 달서구 행복나눔과장, 이정아 나눔협력팀장.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제공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지난 4일 저출생 시대에 올해만 대구·경북 관내에서 세쌍둥이가 3번째 연이어 탄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세쌍둥이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가정을 각각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세쌍둥이를 출산한 산모는 대구 달서구와 경북 예천, 경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후원은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회도 세 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했다.

김시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세쌍둥이의 탄생은 크나큰 행운이자 지역의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세쌍둥이 탄생 가정의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고 앞으로도 대구경북의 아이들의 탄생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인구변화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일‧생활 균형을 지향하고 임신에서 육아에 이르기까지 정보제공, 상담 등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설로 가족보건의원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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