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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에서 열린 ‘2024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 참가자들.<경북도 제공> |
| 경북도가 전통시장의 역할 재정립과 시대 변화에 따른 상인의 역랑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4일~5일까지 경산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경연수원에서 ‘2024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북상인연합회 주관으로 시·군 전통시장 상인과 담당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철우 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장, 윤상준 대경중기청 소상공인과장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및 역량 강화 기반 구축’이라는 주제로 지역 전통시장을 재조명하고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북도의 2025년 전통시장 지원 정책 소개와 온누리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 대책, 경북형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2025년도는 전통시장이 서민 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 5개 소 70억 원, 시설현대화 사업 47개 소 123억 등 하드웨어 사업을 포함해 문화관광형, 디지털 전환 등 특성화시장 육성에 19개 시장 61억 원, 경영매니저 44개 소 11억 원 등 소프트웨어에 총 38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전통시장 대전환을 선도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전통시장 화재 등 안전관리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화재공제 가입비 보조율을 60%에서 80%로 확대하고, 전통시장 157개 소를 대상으로 전통시장법에 따른‘시장관리자’를 지정해 전통시장 안전 대진단, 안전관리 전문기관 교육 등으로 재난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상인 및 지도자 양성교육으로 상인조직의 내실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철우 지사는 “전통시장도 시대 흐름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며 “고객 서비스, 차별화된 경쟁 등으로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경북 경제의 구동력이 될 수 있는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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