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9:19:05

구미 원정대 남극 향해 출정, 7대륙 등정 대장정 마무리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 남극 빈슨메시프 등정 출정식
2012년 시작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대의 마지막 도전

이은진 기자 / 1984호입력 : 2024년 12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구미시의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출정식 모습.<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지난 6일 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의 남극 빈슨메시프 등정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 박교상 시의장, 구미 산악연맹 관계자, 후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도전은 지난 2017년 에베레스트 등정 이후 약 7년 만에 재개된 원정으로, 구미시는 내년 열리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남극대륙 최고봉인 빈슨메시프 정상 등정을 통해 7대륙 등정을 마무리한다. 이를 통해 구미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 위상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구미시와 구미 산악연맹은 지난 2011년 6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수립해 2012년부터 도전을 시작했다. 2017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끝으로 6대륙 최고봉 등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나, 마지막 목표인 남극 빈슨메시프는 도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원정대에는 다수의 최고봉 등정 경험을 가진 3명의 대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는 13일 출국해 18일 빈슨메시프에 입산하며, 25일 정상 등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헌무 원정대장은 “남극 원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준 구미시와 체육회, 후원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반드시 등정에 성공해 구미를 세계에 알리고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장호 시장은 “남극으로 떠나는 원정대 도전은 구미의 자긍심과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며 “대원들이 무사히 등정을 마치고 돌아와 구미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출정식에서는 TBC와의 업무 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TBC는 이번 남극 등정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내년 5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시기에 맞춰 방영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