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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대구·경북 ESG 추진 협의체 2차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제공 |
|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LH 대경본부와 공동 주관한 '2024년 대구·경북 ESG 추진 협의체 2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미나는 대구·경북 지역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문화를 확산하고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3년간 공동주최를 맡아오고 있는 DGB금융지주 성태문 전무와 LH 대경본부 문희구 본부장, 계명대 손혁 교수가 참석했으며, 30여 개 지역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ESG실천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SG 우수사례 발표와 ESG 트렌드 강의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가스공사와 ㈜대동의 ESG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각 2년 연속 'A등급' 달성과 C등급에서 'B+등급'으로의 도약 과정을 공유했다. 발표는 각 기관 경험과 전략을 생생하게 담아 지역 내 기업들의 ESG 실천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한국표준협회 ESG경영센터 성진영 수석전문위원은 '2024~2025 ESG 트렌드 및 이행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글로벌 ESG 경영의 최신 동향을 비롯해 국내 기업들이 이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했으며, ESG 평가 대응, 공시 및 전략 수립 과정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DGB금융그룹과 LH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사회의 ESG 역량 강화를 목표로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미나를 통해 지역 내 ESG 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ESG경영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됐으며,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ESG경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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