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2 12:06:07

성주 공영주차장, 요금 완화 정책에도 불법 주차 여전

불법 주, 정차 단속 강화 필요
김명수 기자 / 1987호입력 : 2024년 12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현실화 홍보 현수막.<김명수 기자>

성주군이 도시재생사업 1.2단계(성주읍)로 건립된 관내 공영 주차장 5개 소를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차 공간 적정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유료화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회전율을 높이려는 의도였다. 하지만, 일부 주민은 주차 요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도로변에 불법 주차를 선택하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했다. 

시행 초기에는 1시간 무료와 24시간 유료화로 군민 불만이 표출돼, 성주군이 대책마련으로 5개 소 공영주차장에서 2시간 무료 주차와 야간·주말 공휴일에는 전면 무료 정책을 시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 주정차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법 주정차 단속이 소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성주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을 대폭 낮추는 정책을 시행했으나 이런 정책에도 불구하고 일부 운전자들은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인근 도로나 골목에 불법으로 차량을 주차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로 인해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주민은 공영주차장 유료화 정책을 시행할 때, 도로변 주차 단속 강화와 대체 주차 공간 확보가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요금 체계를 마련하고, 불법주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주민 A씨는 "공영주차장이 주차요금 완화에도 불구하고 도로 및 골목길에 불법 주차 차량이 많아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재 단속 인력을 보강하고, 주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시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영주차장 유료화 완화정책이 군민에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단속과 홍보가 함께 이뤄져야 하며, 군은 이를 통해 교통 질서를 확립하고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써야 한다. 

아울러 구 경찰서부지 공영주차장과 군청 별관 뒤 주차타워도 조속히 유료화로 시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공성 청년 상인연합회가 지난 31일부터 3일간 공성 전통시장에서 제6회 공성 흠뻑  
청통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1일 신녕면 자연보호협의회,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대창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0일 금호읍 자연보호협의회와 합동으로 회원 20여 명과 대 
청통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거성피엔티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난 31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개최된 노인대학 종강식에서 ㈜제이원케이폴 대표 조용우로 
대학/교육
청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운영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칼럼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대학/교육
청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운영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