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01:42:56

이철우 지사, “더 강력하고 더 피부에 닿게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추진”

2025년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저출생 구조개혁’ 중점 대응
고졸 전성시대, 지방을 여성 친화적으로, 돌봄 산업 활성화

황보문옥 기자 / 1991호입력 : 2024년 12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철우 경북 지사(사진)가 17일 도청에서 제26회 차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에는 더 강력하고 더 피부에 와닿게 저출생과 전쟁 시즌2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먼저 지난 1월 경북이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이 국가적으로 확전돼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정치권, 기업·단체에서도 위기감을 가지고 적극 대응하게 됐다며 저출생 우수 대응 4관왕 등 전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를 분석하고 정책을 평가해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시즌2를 전 실·국이 협력해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혼인 건수 및 출생아 수 증가 등 현장의 긍정적 신호들이 현 시국 등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할 것을 우려하며, 당분간 중앙정부가 속도를 못 내도 지방정부는 흐트러짐 없이 비상한 각오로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저출생 극복 사례나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보면 저출생 등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지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내년에는 수도권 집중완화 등 저출생 구조개혁을 중점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이철우 지사는 ”지방이 미래고 지방이 바로 신산업으로 지방 중심으로 국가가 운영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저출생 사회 구조 개혁에 경북이 앞장 설 것으로 고졸 전성시대, 지방을 여성 친화적으로 개편, 돌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기업 유치 및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보다 대폭 증가한 3,578억 원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편성하고 추경 및 신규사업 국비 확보에 철저히 대응하는 등 곧 신설된 인구전략기획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정부와 적극 협력해 저출생 극복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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