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5 00:25:41

경북도 비혼·입양 T/F 구성, 정책 추진 속도 낸다

경북연구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전문가 그룹과 T/F구성·운영
비혼 출생아 지원, 입양 활성화 대책 등 확장적 가족관계 지원

황보문옥 기자 / 1992호입력 : 2024년 12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가 비혼 출생아 등 혼인외 가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후, 이를 위한 비혼·입양 정책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가는 등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18일 저출생과 전쟁본부, 경북연구원(입양 집중 연구), 경북여성정책개발원(비혼 집중 연구), 관련 전문가 그룹(정책 제안 및 자문) 등을 중심으로 비혼·입양 정책 대응 T/F를 꾸렸다.

지난 2일 제25회 차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에서 이철우 지사가 비혼 출생아 등 혼인외 가정 지원책을 검토하라고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관련 조직이 구성된 것이다.

T/F는 비혼 출생아 등 혼인외 가정 지원, 국내로의 국제 입양 활성화 등 양 방향으로 확장적 가족관계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비혼 출생아 지원 분야는 △비혼 가정 지원 정책 및 인식 전환 대책 연구 △비혼 출생아 가정 지원 조례 마련 △(가)동반 가정 등록제 등을 구체화한다.

입양 활성화 분야는 △국내로의 국제 입양 활성화 방안 연구 △입양가정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한다.

이와 관련 도는 이미 지난 2023년도에 경북도 입양가정 지원 조례를 마련했으며 국제 입양가정 지원금 현실화, 입양 절차에 필요한 비용 지급, 입양 자녀 교육 등 적응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비혼 및 입양가정을 방문해 현실적 어려움과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 등을 듣고 국내외 비혼·입양 전문가들을 모아 세미나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18일 도청에서 비혼·입양 정책 대응 첫 T/F회의를 개최하고 정책 추진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성렬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비혼 출생아, 입양 아동 등 여러 상황에서 태어난 소중한 생명 한 명 한 명을 안정적으로 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 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경상북도가 적극 노력하겠다”며 “저출생 등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잘 듣고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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