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 경북도 경관디자인 분야 ‘대상’ 수상 모습.<김천시 제공> |
| 김천시가 지난 18일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4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추진 실적평가에서 경관디자인 부문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평가에서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 실적, 간판개선사업, 공공디자인 분야 사업추진 실적, 업무 환경 개선 및 협력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공간 창출에 기여한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김천시는 공공디자인사업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국‧도비 간판개선 공모사업, 광고물 게시시설 구축,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등 광고물 정비사업을 추진해 도시미관 개선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4년 김천시는 경북도가 주최한 2024 제29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물 대상전에서 계림광고간판 이창도 대표의 ‘어소반’과 대진광고자재 이종윤 대표의 ‘직지사’, 원LED 김정진 대표의 ‘봄날에’가 입선하는 등 개인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 해가 됐다.
최순고 부시장은 “기관 및 개인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2024년은 김천시 경관디자인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개선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사람들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3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0회 지회장기 노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항시협의회는 최근 지역 내 결연세대 113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풍차
|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진창)와 서문경농협(조합장 홍종대) 임직원들로 구성된 NH
|
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지난 11일 신기동 舊) 신기치안센터 앞에서 외국인 관련 범죄
|
칠곡 동명 바르게살기위원회 20여 명이 지난 10일 동명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및 풀베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