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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전교조 경북지부와 정책협의회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5호 회의실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지부장 지승엽)와의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도 교육청 정책국장과 의제 담당 공무원, 전교조 경북지부 임원 등 21명이 참석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교조 경북지부와 정책협의회는 2023년 5월 체결된 단체협약에 따라 매년 두 차례 실시되며, 교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협의회에서 전교조 경북지부는 △자율학교 지정 확대 △원거리 학교 겸임 근무 교원 근무 여건 개선 △학교 채식 급식 활성화 △교육활동 침해 학생 지도 위한 분리실 마련과 지도비 지원 △휴무일 출장비와 시간외수당 병급 지급 등 총 16개 의제를 제안했다.
또한, 중등 사서교사 배치 기간 조정, 도 교육청 버스 전기버스 전환, 각 학교의 전기차 충전소 의무 설치, 법정의무교육 연수 개선, 직무연수비 지원 확대 등도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양측 위원은 학교 현장 상황과 교원 요구를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학교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사가 함께 소통하며 상생의 관계를 유지할 때 경북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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