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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가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상주시 제공> |
| 경북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상주가 우수상에 올라 시상금 200만 원과 사업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예산 확보 및 집행, 재난 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유산 신규 지정 및 승격, 현상변경 허가 등의 문화유산 관련 행정업무 이행 상황, 국비 공모 현황, 보존·활용 노력도 등 문화유산 6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했다.
낙동 물량리 암각화와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가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한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또 향교·서원,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각종 국가유산청 공모선정으로 내년도 사업을 위한 4건 예산 2억 9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날 문화유산분야 유공자는 시청 문화예술과 이승은 주무관이 문화유산 보존․관리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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