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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효철 동구군위군갑 지역위원장이 지역위원회와 조양회관에서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제5회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동구군위군갑 사무실 제공 |
| 더불어민주당 동구·군위갑 지역위가 지난 21일 조양회관에서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을 위한 제5회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더인연봉사단, 광복회 대구,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고 주최하며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후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양회관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문화운동의 거점으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장소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위한 작은 실천이자, 지역사회가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로 자리 잡았다.
신효철 동구·군위갑 지역위원장은 “대한민국 정체성은 헌법 전문에 명시된 바와 같이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을 예우하는 것은 헌법 정신과 정의, 공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친일파 후손은 3대가 잘살고 있지만,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후손들은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생계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더인연봉사단과 뜻있는 이들이 함께 이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일부에서 독립운동 정신을 폄훼하는 움직임이 있어 더욱 걱정된다”며 “독립운동은 이념과 정치를 넘어 대한민국의 뿌리며, 이를 계승하고 후손들을 예우하는 일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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