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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전경. |
| 경북교육청이 포항·경주 지진 이후 지진 재해에 대비한 학교 시설 내진 보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다.
이번 사업은 내진성능 확보를 통해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2,548동 학교 시설 중 2,157동의 내진성능 확보를 완료했으며, 남은 391동에 대해 2024학년도 겨울방학까지 보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내진 보강 대상은 교사와 체육관, 기숙사, 급식소, 강당 등 주요 교육시설이며, 구조적으로 내진 보강이 어려운 조적조와 경량 철골조 건물은 개축 또는 철거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 할 방침이다.
또 관사와 업무시설 같은 일반건축물, 법령 개정 시기 신축되어 내진설계 여부가 불분명한 건물, 문화재 건물 등은 2025년도까지 순차적으로 보강 할 예정이다.
한편, 공간 재구조화를 목표로 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는 예산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별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내진 보강 사업을 통해 학생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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