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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2024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가 '2024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매년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매년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폐기물 정책, 시가지 청결, 재활용 활성화, 폐기물 감량 4개 분야 23개 평가항목에 대해 현장평가와 환경순찰, 서면 자료 등으로 심사한다.
평가에서 달서구는 23개 평가항목 중 환경공무직 노동환경 개선, 원룸가 청결도 개선, 다회용품 활성화, 재활용품 교환사업 다각화, 1회용품 줄이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적 등 총 10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종합평가에서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달서구에서 주최·주관한 축제·행사를 자원 재활용 생활화를 위한 클린하우스 운영,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등을 통해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추진했다. 달서구는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제로웨이스트 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해 수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달서구는 환경오염과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사)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주관 ‘2024 폐건전지 수거 분야 ’에서도 대구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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