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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에서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에서 고교 대상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함만세'의 협동 놀이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평생교육원이 지난 4~19일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 5개고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하 '함만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함만세'는 고등학생 공동체 의식과 직업윤리를 함양하기 위해 대구보건대가 개발·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교육부 인증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구·경북 5개고(학남고, 송현여고, 대구여상, 경북대 사대부고, 창녕여고) 3학년 학생 60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이기주의 극복하기', '신뢰로 협동하기' 등을 주제로 학생이 터득한 지식을 삶에서 실천하고, 인성 덕목을 내면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토론, 성찰 글쓰기, 협동 놀이 등 활동 중심의 진행 방식은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표 활동으로는 천에 구멍을 뚫고 공이 빠지지 않도록 협력해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놀이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과 신뢰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책임과 신뢰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협동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보건의료 진로를 지원하는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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