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21:41:07

경북교육청, 포항 고교평준화 제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

평준화 유지 64.6%, 폐지 32.8%, 의견 없음 2.6%
황보문옥 기자 / 1999호입력 : 2024년 12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교육청이 지난 9일~16일까지 포항내 초·중·고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포항 고교평준화 제도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포항이 2008년 평준화 제도 도입 이후 지속 되어온 제도 효용성 논란과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 대처하고, 향후 포항지역 고입 제도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조사에는 6,579명이 응답했으며, 학교 급별로는 중학교 학부모가 50.69%(3,335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초등 학부모는 31.75%(2,089명), 고등 학부모는 17.56%(1,155명)가 참여했다.

응답 결과, ‘평준화 유지’가 64.6%(4,250명), ‘평준화 폐지’가 32.8%(2,158명), ‘의견 없음’이 2.6%(171명)로 나타나 평준화 유지에 대한 의견이 우세했다.

응답 의견을 학교 급별로 구분해 보면, 초등 학부모는 ‘평준화 유지’가 61.08%(1,276명), ‘평준화 폐지’가 35.95%(751명), 중학 학부모는 ‘평준화 유지’ 65.64%(2,189명), ‘평준화 폐지’ 32.20%(1,074명), 고등 학부모는 ‘평준화 유지’ 67.97%(785명), ‘평준화 폐지’가 28.83%(333명)로 평준화 유지에 대한 비율이 모든 학교급에서 60% 이상으로 높았으며, 초등 학부모의 경우 평준화 유지에 대한 비율이 가장 낮았다.

경북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 평준화 제도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지난 8월 실시한 위탁연구에서 ‘평준화 제도 개선 후 유지’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교육 수요자인 지역 학부모가 더 만족할 수 있도록 △경북 교육청 중등교육과 내에 업무 담당 장학사를 지정 △평준화 제도 개선을 위한 위원회와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듣고 제도를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교육 발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시민과 학부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항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대학/교육
강은희 대구 교육감 후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 의지 다져  
영남이공대,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산학 트리플 트랙’으로 취업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 ‘제28회 헌혈 사랑 나눔 축제’ 18일 개막  
경산 교육지원청,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 산학협력 협약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영남이공대, 치얼업! 청년정책 토크콘썰트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