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21:58:28

계명문화대, ‘KMCU Dream 사다리 발대식’


황보문옥 기자 / 2004호입력 : 2025년 01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계명문화대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4학년도 동계 KMCU Dream 사다리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취지와 긍정적인 효과를 확대하고자 대학 자체 예산을 투입한 'KMCU Dream 사다리 사업'을 전국 대학 최초로 개발·운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12월 30일 대학 시청각실에서 박승호 총장과 김민경 국제처장 등 관련 교직원 및 해외 파견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동계 KMCU Dream 사다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KMCU Dream 사다리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주관 파란사다리 사업 취지처럼 재학생에게 해외 선전문화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개발된 계명문화대형 파란사다리 사업으로 전국 대학 최초로 개발·운영되고 있다.

올해 처음 대학 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KMCU Dream사다리 사업에 48명 학생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사전교육 등을 마친 후 동계방학 중 4주간 미국(12명), 호주(20명), 말레이시아(16명) 등 3개 국에 파견된다.

학생들은 미국(어바인) Rochester University, 호주(브리즈번) James Cook University,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Berjaya University College에서 어학교육, 기업탐방, 명사특강, 진로 워크숍, 문화체험, 팀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K-Move스쿨, 대학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2019년 전문대학 최초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된 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선정됨은 물론이고 2022년부터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아 국고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는 등 글로벌 교육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에 파란사다리 사업의 취지와 긍정적 효과를 확대하고자 대학 자체 예산을 투입한 'KMCU Dream 사다리 사업'을 전국 대학 최초로 개발·운영에 나서 파란사다리 사업 관계자와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대학 인재상인 'Capable Global Citizen'(유능한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해 정부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해외 지원사업 유치는 물론이고 대학 재원을 통한 해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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