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6:28:36

경북도 출생아 증가, 올해 더욱 추진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05호입력 : 2025년 01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는 그동안 인구가 점차 감소 추세로 갔다. 하지만, 이젠 인구증가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한 성과가 나타나는 지금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인구가 정체되거나, 되레 주는 경향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만은 좋은 현상이다. 인구는 한 나라에 사는 사람의 총수를 말한다. 한 나라의 인구는 출생·사망·인구 이동의 3요소에 따라 변한다. 인구의 변화를 가져오는 이 3요소는 인구 규모와 인구 성장률에 영향을 준다. 연령·성비(性比)·인구 구성 및 지리적 분포에도 영향을 미친다.

올 1월 행정안전부의 작년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생자 수는 24만 2334명이다. 2023년(23만 5039명)보다 7295명(3.10%) 늘었다. 증가는 9년 만이다. 2024년 출생자 수는 24만 2334명이다. 사망(말소)자 수는 36만 757명이다. 2023년보다 각각 7295명(3.10%), 6837명(1.93%) 증가했다. 8년 연속 감소하던, 출생자수가 다시 증가한 것은 ‘저출생 절벽’서, 우리나라 인구 구조의 반전에 신호탄이다.

지난해 12월 통계청의 10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출생아 수는 2만 1398명이었다. 1년 전보다 2520명(13.4%) 늘었다. 2012년 10월 3530명 늘어난, 뒤로 12년 만에 가장 큰 폭이었다. 증가율 기준으로 2010년 11월(17.5%) 이후 약 14년 만에 최대였다. 출생아 수는 올해 7월 이후 넉 달 연속 늘었다. 전국적으로 출생아가 늘어난 것은 2015년 3월 이후 처음이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저출생 극복시책에 따라, 경북도선 2024년 출생(등록)자 수가 1만 467명이다. 지난 2023년 1만 432명(군위 제외)보다 35명 증가했다. 2015년 이후 9년 연속 감소한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증가로 전환됐다. 소폭 증가지만, 출생아 수 감소 추세가 멈췄다는데 유의미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3/4분기 경북도 합계 출산율은 0.91명이었다. 2023년 합계 출산율 0.86명보다 향상됐다. 경북도의 혼인 건수와 출산 긍정 인식이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출생아 수 증가는 올해부터 나타날 것이다.

경북도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인구 증가정책을 보면,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에 대한 주요 성과를 실적과 지표로 점검했다. 올해는 더 강력하고, 더 피부에 와 닿게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성과 점검은 인구 연구 성과물, 100대 실행 과제 실적·지표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1월 저출생 극복 정책으로 T/F를 구성했다. 5월 1,100억 원의 추경을 편성했다. 7월 저출생 본부가 출범했다. 11월 인구교육 확산 업무를 협약했다.

저출생 대응 주요 정책 점검에서는 만남부터, 출산,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 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의 실적과 지표를 점검했다. 우선 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 동아리 매칭률 46%, 솔로 마을 매칭률 35%라는 수치였다. 총 59쌍(118명)이 인연을 맺었다. 행복 출산 분야는 예비·초보 엄마·아빠 책 선물은 3,604명이었다. 행복 가족 여행은 252명에게 지원했다.

임산부 건강 회복 미역은 5,600명이었다. 방문 건강관리는 8,896명이었다. 콜택시 이용 3,582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가임력 검사 5,632명,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5,675건, 신생아 집중 치료 165명 등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시행했다. 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24시까지 공동체 돌봄 1만 6,680명이었다. 아픈 아이 긴급 돌봄 950명이었다. 24시 시간제 보육 4,597명 등 온종일 완전 돌봄을 영유아에게 제공했다.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경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 192명,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은 145명이었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비혼·입양 정책 대응 등 구조적 문제 해결에도 앞장선다. 경북도의 인구증가 정책이 올해부턴, 더욱 효과를 볼 것이다. 효과는 더욱 강력한 인구정책에서 비롯한다. 경북도의 인구증가 정책이 시대 변화보다 앞서 가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