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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안동대학교에서 열린 2024학년도 우평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안동대 제공 |
| 국립안동대가 지난 8일 우평건설㈜에서 3년 연속 대학을 방문해 학생장학금 1000만원을 출연하고, 권기욱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평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권기욱 회장은 “2025년 글로컬대학으로서 더욱 힘차게 비상하기 바라며 그 중심에 있는 안동대 학생의 꿈을 응원하고, 가정형편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을 전하고 싶었다”고 출연 취지를 전했다.
국립안동대 정태주 총장은 “출향인사인 우평 권기욱 회장이 3년 연속 큰 장학금을 출연해 줌에 감사드리고, 지역중심대학으로 책무를 다할 뿐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금, 교육환경 개선 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권기욱 회장은 안동 출신 건설인이자 기업가로 포항에 본사를 두고 토목, 건축, 항만, 국가사업토목공사 뿐 아니라 도시개발 분야에도 진출해 쾌적한 생활환경 창조를 위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경북도청 신도시에 최초로 복층형 오피스텔인 우평라비엔을 분양해 고향인 안동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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