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이 무안공항 대참사로 돌아가신 희생자분과 유가족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국가애도기간 동참과 정쟁중단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사진>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최악의 무안공항 대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믿기 힘든 대참사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진심을 다해 위로를 전하며 정부는 국가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정부의 철저한 사고 수습과 엄정한 사고원인 조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하며 정부가 정한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한다”면서 “더 이상 항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항공기와 공항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과 항공안전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어려운 국가 상황에서 발생한 최악의 무안공항 대참사 수습을 최상목 권한대행이 경제 사령탑 총괄과 함께 대통령, 국무총리, 중대본부장 역할까지 1인 4역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여야 정치권도 더 이상의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위기 극복과 사고 수습에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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