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이 9일 오전11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협력의원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중앙당 이재명 당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협력 국회의원이 ▲대구시당에서는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12개 지역위원장 및 상무위원, 지방의원이 참석해 전국정당화를 위한 걸음에 박차를 가하는 시간이 됐다.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는 영남권과 강원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실질적인 정책 전략을 수립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기구다. 이를 통해 민주당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협력의원단은 지역 간 정책 연대를 강화하고, 험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간 정치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은 “전국 정당화는 정치 불균형 해소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기여하고, 민주당이 더 강한 정당이 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대구시당 또한 전국적 지지 기반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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