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25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대해 경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총 1억 4000만 원의 예산으로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철망울타리, 전기 목책기, 방조망,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로 연접한 토지의 농가가 함께 신청하면 우선 선정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2월 14일까지 읍ˑ면ˑ동을 통헤 신청하며, 총 설치비용의60% 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여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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