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오현 효령 명예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군위군 제공> |
| 지난 13일 실시한 효령면 순회 군민 공감대화에서 김오현 효령면 명예면장이 고향발전 염원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1,000만원을 기탁했다. 순회대화에서는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김오현 명예면장의 고향인 노행2리 마을주민의 식전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오현 명예면장은 작년에도 고향사랑기부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올해에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한액 증가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오현 명예면장은 효령 노행2리 출신으로 경남 고성에서 ㈜고성레미콘외 다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 명예 면장은 노행리 마을과 군위군 표지석 건립 및 조경나무 기탁,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기부 뿐 아니라 효령면 경로잔치 등 매년 고향의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후원금을 내는 등 고향 발전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상한액이 2000만 원으로 상향돼 출향인들의 고액기부로 지방재정 확충 및 고향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사람들
청년협동조합 별빛고은이 지난 7일 영양군청을 방문 영양고추삼계탕 200개를 기탁했다.
|
구미 선산읍에 지난 8일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가 쌀 360kg(120만원 상당)
|
상주 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치매에 걸린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택 내·외부
|
상주 동성동이 지난 9일 회의실에서 관내 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
봉화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위원
|
대학/교육
칼럼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