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보건소가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일반ˑ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 24개 소를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으로 전국 시행되는 음식점 인증제도로, 3개 분야 44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의 위생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시는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해 위생등급제 평가 항목 안내, 구비서류 검토 등의 업소별 사전진단, 현장 맞춤형 컨설팅, 개선항목 지도 등의 컨설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지정된 등급을 별로 나타내는 표지판과 위생물품 등을 지원하며, 지정기간 내에 위생점검 면제,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지정업소 매달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신임 김주연 소장은 “시민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며, 영업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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