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3:10:06

롯데·신라, 추석연휴 할인품 담합했나

공정위, 인천공항 입점 주요 업체에 할인행사 자료 요구공정위, 인천공항 입점 주요 업체에 할인행사 자료 요구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공정거래위원회가 11일 롯데, 신라 등 인천국제공항에 입점한 주요 면세점 업체를 대상으로 할인품목 담합여부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공정위에서 조사를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내용으로 조사를 했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롯데, 신라 등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한 주요 업체들에게 최근 실시한 할인행사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이날 예정된 롯데면세점과 인천공항공사 측과의 임대료 협상 미팅도 12일로 미뤄졌다.롯데, 신라는 지난 3월에도 할인행사 때 마진이 적게 남는 전자제품만 할인하지 않기로 담합했다가 공정위로부터 총 18억1500만원의 과징금 철퇴를 맞은 바 있다.롯데와 신라 면세점 영업담당자들은 2009년 8월 서로 연락해 전기밥솥, 카메라, 전기면도기, 전동칫솔, MP3, 휴대폰 등 전자제품에 대해서는 전관 할인행사 기간에 행사할인을 하지 않고 VIP할인, 쿠폰할인, 카드할인 등 상시할인만 적용하기로 했다.이후 두 면세점이 2009년 9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총 9차례 실시한 전관 할인행사에서 이 같은 담합 내용이 실행에 옮겨졌다. 롯데면세점의 경우 서울 소공·잠실·코엑스점과 인터넷점, 인천점, 제주점 등 모든 점포에서, 신라면세점은 신라는 서울점과 인터넷점에서 전자제품 할인을 하지 않았다.이는 다른 상품군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전자제품군의 마진율을 확대하기 위해서였다. 2010년 롯데면세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화장품의 마진율은 39.3∼48.2%, 안경·선글라스는 39.7∼50.3%, 시계는 30.1∼38.8%에 이르는 반면 전자제품은 21.0∼26.5% 수준이었다.공정위 조사결과 호텔롯데, 부산롯데호텔, 롯데디에프글로벌, 롯데디에프리테일, 호텔신라, 동화면세점, SK네트웍스, 한국관광공사 8개 면세점 사업자들은 2007년 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총 63개월 동안 14차례에 걸쳐 전화통화 등을 통해 국산품에 표시한 달러의 적용환율을 시장환율보다 낮게 적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조사됐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