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19:15:38

대구시, 설맞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설 전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

황보문옥 기자 / 2013호입력 : 2025년 01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가 설을 앞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 일환으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독려 및 체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공 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발주자 하도급대금 직불 및 설 연휴 전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요청하고, 체불 방지를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시장 위축 등으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민간공사 하도급대금 지급 독려와 체불 근절을 위해 구·군 건축허가 부서 및 관련 건설협회 등에도 협조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일~다음 달 3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등 불공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매년 상·하반기 대구시와 구·군 및 관련 건설협회와 함께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150여 개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현장의 건의·애로사항 청취 및 불법 하도급 행위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주영 대구 도시주택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지도를 강화해 하도급대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더불어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 등을 통해 불공정하도급 거래행위 예방 및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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