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5:06:14

경북도 ‘수소경제 전환·육성’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16호입력 : 2025년 01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현대는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환경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다. 원자력 에너지는 기성비가 다른 에너지에 비해, 좋다할 망정(?), 만약에 사고가 났다고 하면, 대형이다. 대형 사고는 1979년 3월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 시에서 16km떨어진 도핀 카운티의 서스쿼해나 강의 스리마일 섬 원자력 발전소 2호기(TMI-2)에서 일어난 노심 용융(meltdown)사고다. 1986년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에서 발생한 방사능 누출 사고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에 따라, 해일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수소 폭발과 방사능 유출 사고 등이다.

이걸 보면, 청정에서 안전을 추구하는 에너지가 최고다. 여기선 소수가 있다. 수소 에너지는 수소 원자를 단위 양전하로 띤 양성자로 이뤄졌다. 음전하를 띤다. 핵과 연관한 전자로 구성됐다. 지구상에서 9번째로 풍부하다. 지구 전체 질량의 0.9%를 차지한다. 수소는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항성(恒星)의 중력에 따라, 모은다. 수소는 또한 용매나 공업용 화학물질을 제조하기 위한 유기 화합물의 수소화 반응에 이용된다. 수소는 가장 가벼운 원소로 모든 기체 중에서 열전도가 가장 높다. 확산계수가 가장 크다.

2023년 7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 따르면, 탄소 배출 없이 태양광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전극 보호막’ 기술을 개발했다. 그린 수소는 신재생 에너지 등을 이용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태양광을 흡수하는 전극을 물에 담근 후,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방식으로 대표적인 에너지다.

2022년 11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국내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대비 현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으로 엔진과 배기, 연료계 부품은 사라진다. 동력 전달 부품도 상당수 감소할 전망이다. 내연기관차는 평균 2만 5000∼3만 개의 부품이 필요하다. 하지만, 전기차는 절반 수준인 1만 5000개 만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경북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상화폐 등 국내 전력 수요 증가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다. 2050탄소 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 기반’의 ‘수소경제로 전환’한다.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가 없는 친환경 에너지다. 정부는 안정적 에너지 공급망을 확보한다. 청정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해 세계 최초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을 개설했다. 청정수소 인증제를 시행했다. 2024년 6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태양광, 풍력 및 원자력 등 동해의 풍부한 청정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올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한 수소 공급 생태계를 구축한다. 수소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프로젝트’연구 용역을 시행한다. 이번 용역은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 산단에서 생산된 청정수소의 대구·경북 전역으로 공급하기 위한 수소 배관망을 구축한다.

수소 배관 분야 전후방 기업육성과 사업모델을 발굴한다. 미래 수소 인프라 조성에 중추 역할을 다한다. 울진군은 지난해 산업부의 예비 수소 특화 단지 사전 기획 공모과제에 선정돼,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 연구용역(2024.8.-2025.4.)을 추진한다. 원전을 연계한 100MW급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친환경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울진은 총사업비 400억 원(국비 200, 지방비 200) 중 올해 수소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실시 설계에 국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수소 체험형 주민 복지 시설구축 등 수소를 주거·교통·문화에 접목해, 친환경 도시를 구현해 나간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다가 올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한다. 청정하고 안전한 수소에너지가 앞으론, 경북도의 경제를 견인할 것이다. 경북도의 수소에너지의 생산행정으로 경제가 비례적인 발전에 기대를 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