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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추진위 촐범식 모습.<경북도 제공> |
| 2025년 새해를 맞아 ‘APEC 정상회의, 대한민국 경북도 경주의 시간이 시작’됐다. 경북도는 2025년 APEC 상회의가 역대 가장 성공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APEC 정상회의는 경제회의인 만큼 각 회원국 정상을 비롯해 초일류 글로벌기업 CEO의 관심과 적극 참여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CEO초청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되는 주요 경제인 행사는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 ▲APEC 정상과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간 대화며, APEC 정상 및 글로벌 CEO, 정부인사 등 총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한상공회의소(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한국 사무국)에서는 민간 기업 중심의 경제인 행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3일 ‘APEC CEO Summit 민간추진위원회’출범식을 개최했다.
APEC CEOSummit 민간추진위원회는 2025 APEC CEOSummit 의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추진위원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집행위원장으로 하고, 삼성전자, SK수펙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10대 그룹 및 주요기업·기관 CEO, 주한외국상의 회장 등이 참여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부가 추진 중인 공급망 안정화 및 AI 표준 포럼 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출범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도 참석해 2025년 APEC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참석한 기업인에게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정상회의 경제인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2025년 APEC정상회의를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을 알리는 역대 최대 세일즈 코리아의 현장 및 글로벌 번영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삼고자 ‘2025 APEC 경제 전시장’을 운영한다.
‘2025 APEC 경제 전시장’은 미래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로 한국의 경제발전 및 산업역사 소개, 미래 첨단산업 전시, 기업이 보유한 대표 혁신 기술 소개 및 제품 전시 등으로 구성하여, 대한민국 기술의 우수성과 경제의 굳건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정상회의 주 개최지인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한 경주 전역에 IoT 기술 융합 첨단 ICT서비스 체험, XR산업 및 AI를 활용한 콘텐츠, 자율주행자동차 및 에어택시(UAM) 시범운영 등 기술 황리단길 조성을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APEC 연계 투자환경설명회, 2025 경북 국제포럼, 산업현장 시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경제행사를 개최해,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한 21개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CEO에게 위기를 기회로 바꾼 대한민국의 저력과 경제산업의 힘을 발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APEC정상회의는 경제회의로,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정상회의에는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CE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APEC경제 전시장에 대기업의 많은 참여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포춘(Fortune) 글로벌 500대 기업 등 유력 경제인을 초청하는 데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민간추진위 출범식을 계기로, 민·관의 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2025년 APEC경제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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