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4 16:34:08

우리공화당 4일, 홍준표 대구시장 사퇴 촉구

조원진 대표 “10월 유신은 국민이 찬성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응체제”
“홍준표 가면놀이 사실상 끝났다. 이제 자유우파 국민이 홍준표 거부”

황보문옥 기자 / 2019호입력 : 2025년 02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공화당이 ‘10월 유신은 내란이 맞다’고 발언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자유우파 국민이 홍준표 시장을 거부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사진>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유시민 작가와의 방송토론에서 ‘10월 유신은 내란이 맞다’, ‘그것을 모르면 멍청이’라고 한 것은 홍준표 시장의 반국가적 역사관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라면서 “10월 유신은 내란이 아니라 공산 세력인 북한을 비롯한 국제 안보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고 중화학공업을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자립과 자강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은 10월 유신헌법안을 1972년 11월 21일 국민투표에 부쳤고 91.5%의 압도적 찬성표를 받았으며, 1975년 2월 12일에는 유신헌법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찬반 재투표를 실시해 유권자 73%의 찬성을 받았다”면서 “10월 유신은 국민이 찬성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응체제였다. 국민이 반대했다면 10월 유신은 결코 유지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이 선택한 10월 유신으로 대한민국은 안정적으로 중화학공업 발전과 산업화에 성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으며, 북한에 비해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부국강병, 반공 대통령인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를 실추시킨 홍준표 시장의 가벼운 입놀림을 자유우파 국민은 단호히 거부한다. 홍준표 그 입 다물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좌파에게 사탕발림 하듯이 10월 유신을 내란이라고 정의 내린 홍준표 시장은 이제 가면을 벗어야 한다. 홍준표의 가면놀이는 사실상 끝났다”면서 “국가적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박정희 대통령과 국민의 결단을 철저히 무시한 홍준표 시장은 대구시장을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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