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8:05:17

'與잠룡 1위' 김문수 "조기대선 단정 못해, 출마 검토 안해"

높은 지지율 묻자 "국민께서 답답하니 그렇게 응답"
尹파면 시 출마 가능성엔 "대통령·국민께 예의 아냐"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19호입력 : 2025년 02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원내대표, 안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뉴스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자신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것에 관해 국민들이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결과라고 몸을 낮췄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 주 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는 질문에 "국민께서 답답하시니까 그렇게 응답하는 것 같다"고 했다.

김 장관은 "지금 정치와 정국이 너무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가는 것 아닌가에 관한 국민의 우려가 있다"며 "제가 특별히 한 일은 없고 상식적 얘기를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역대 대통령이 구속되는 일이 반복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과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반대했던 것이 여론에 반영된 것 같다는 취지다.

그는 "너무나 상식적으로 당연한 일이 요즘 안 이뤄지고 있는 부분에 관해 국민들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기 대선 출마에 관한 질문에는 "전혀 검토하거나 생각한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탄핵심판이 진행되고 있고 계엄 관련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조기 대선 가능성이 존재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직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탄핵 인용 시 출마 선언 가능성에는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제 양심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소추가 기각돼야 한다고 보나'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그렇다"고 했다.

김 장관은 "대통령이 계속 다 탄핵당하고 불행한 역사를 겪는 것은 우리 국민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장관은 12·3 비상계엄에 관해 "만약 국무회의에 참석했으면 저는 강력하게 반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서울구치소에 구금 중인 윤 대통령을 면회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말에는 "지금은 계획이 없지만 모르겠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곧 석방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