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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남구 제공 |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이달부터 지역 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조사는 주소정보시설의 훼손, 표기 오류 등의 문제를 파악해 시설물을 정비해 시설물 낙하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2676개, 건물번호판 2만1872개, 기초번호판 89개, 사물주소판 193개, 주소정보안내판 5개, 국가지점번호판 41개로 총 2만4876개다.
구청은 조사 결과에 따라 심각한 훼손으로 낙하가 예상되는 시설은 즉시 철거 후 정비하고 확충할 필요성이 있는 시설물은 신규 설치하는 등 구민들이 위치를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의 신속한 유지관리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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