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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방식으로 '2025 정월대보름 축제'를 홍보 중이다. 북구 제공 |
| 대구 북구(구청장 배광식)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방식으로 '2025 정월대보름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홍보단은 오징어게임 속 병정 복장을 입고 정월대보름 축제를 알리고 있다.
이들은 젊은 층이 많은 경북대학교, 칠곡 이태원길, 지하철 반월당역, 명덕역 등에서 시민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명함을 전달받은 시민은 행사 당일 열리는 '오! 재밌는 게임'에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홍보 방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정월대보름 축제는 이달 12일 대구 북구 산격대교 하단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 및 공중 퍼포먼스와 불도깨비 공연을 결합한 해동화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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