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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이 인권과 평화, 환경, 지속 가능한 발전 등 글로벌 이슈를 이해하고, 다문화 공존과 협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공모를 통해 단위 학교의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 참여 학교가 꾸준히 증가해 2024년에는 초·중·고 50개 동아리를 선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65개 동아리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으로, 선정 동아리에는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학생의 창의적 세계시민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 동아리는 제11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63명 도움을 받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주도적 자율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부분 시·도교육청이 40명 내외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선발한 데 비해, 경북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명 선도교사를 선발하며 세계시민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공모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돼 우수한 활동을 펼친 동아리는 ‘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에 초청돼 세계 여러 국가의 청소년과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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