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보건소가 올해 치매어르신쉼터를 운영한다.
치매 환자 증상 악화 방지와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이란 타이틀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주 2회(월·수) 오후 2시부터 1시간간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치매어르신쉼터는 치매 초기 단계에 있는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미술, 신체활동, 인지훈련, 사회적 교류 촉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과 함께 가족에게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어르신쉼터가 초기 단계에서 꾸준한 관리로 치매 어르신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다양한 치매 관리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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