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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청에서 거행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간담회 모습.<경북도 제공> |
| 경북도가 13일 안동시청에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간담회를 개최해 안동시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정부 재정으로 이뤄진 모펀드를 토대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경북도는 작년 7월 민자활성화과를 신설해, 구미 근로자 기숙사 프로젝트(지역활성화 투자펀드 1호 사업, 1,239억 원)와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4호, 7,716억 원)를 출범하고, 호텔 리조트 등 관광인프라와 스마트팜, 에너지산업 등 신규 먹거리 산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새로운 정책에 대한 현장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군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문가를 초청해 지속적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1월에는 투자 펀드 사업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원활한 펀드 조성과 운영을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안동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김상기 부장이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의 도입과 성과’라는 강의를 진행해 지방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경북도 홍인기 민자활성화과장은 ‘경상북도의 투자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도 차원의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김상기 부장은 지역 투자 펀드가 어떻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이론적 접근을 소개하며, 지방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투자 전략이 지역 성장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종윤 안동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안동시는 경북 북부를 대표하는 지역인 만큼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활용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홍인기 경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은 “경북도는 기존의 투자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투자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는 중”이라면서 “지속 발전 가능한 투자 환경을 경상북도에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덕수·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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