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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 모습.<영덕군 제공> |
| 영덕 관광진흥협의회가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맞아 지역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를 개최했다.
토크쇼엔 영덕농촌 신활력사업 액션그룹, 영덕DMO,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관광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관광 개선을 위한 전략 발표에선 지역 관광 현안 및 관광 마케팅 확장 방안, 로컬 푸드 연계 미식 여행, 자연 생태 탐방을 이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정책들이 제안됐다.
본격 토론이 진행된 2부에선 동해선 중부 개통에 따른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철도 관광객 등 도보 여행자를 위한 관광교통 개선과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발굴이 제시됐다.
영덕 관광진흥협의회 조원태 회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활성화 정책에 참여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민관 소통을 위한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광열 군수는 “관광택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적으로 관광 마케팅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며, “오늘처럼 주민 주도 관광 협의체를 적극 지원해 지역 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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