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되는 신규 국가투자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재정 운용계획수립부터 적극 대응해 이전 재원의 최대 확보로 인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게 추진하기 위해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 중 신규는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외답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덕통지구 배수개선 사업, 모동지구 배수개선 사업, 낙동 상촌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40개 사업에 국비 건의액은 342억 원이다. 또 계속사업은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원사업, 중동교 재가설공사,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사업 등 52개 사업에 국비 건의액 1,615억 원으로 총 92개 사업에 총 1,957억 원 규모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5단계의 시기별 대응 전략을 마련해 1·2단계는 오는 4월 말까지 국비 확보 보고회를 비롯한 국비 건의 사업 발굴, 기재부 국가재정 운영계획 반영 활동, 내년도 국고보조금 신청, 국회의원·중앙부처·경북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타당성을 사전에 설명한 후 국비 확보 중간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3단계는 부처예산심의 및 예산요구를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하기 위해 지방재정협의회에 현안 사업 지원 요청, 부처별 우리시의 요구액 반영 여부 확인, 사업별 건의 설명과 수시로 부처별 국비 반영 확인 활동 등이다.
이어 4단계는 6월~8월까지 기재부 예산편성에 시 건의 사업이 반영되도록 공무원이 수시로 활동, 국회방문,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및 당정협의 개최, 건의 사업에 대한 최종 반영 상황 파악, 마지막 5단계는 9월~12월까지 국회 예산심사로 시는 관련된 자료를 제출해 국회 예산심의 통과, 상임위별 국비 반영 지원 요청, 10월 중 2차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시의 2024년도 국비 확보현황은 63건 총 651억 원, 올해는 72건 총 899억 원을 각각 확보해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가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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