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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금 15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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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18일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금 15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출연금은 지역 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25억원 규모의 보증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손영민 본부장은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과 함께 하는 NH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
20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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