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10:21:26

홍준표 시장 “명태균과 딱 한번 통화, 김건희 팔며 실세라 거들먹”

"내 아들은 속아서 명태균에 문자 보낸 것"
황보문옥 기자 / 2030호입력 : 2025년 02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지난 국힘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여론조작으로 피해를 본 건 본인이라고 밝혔다.

19일 홍 시장 측에 따르면 그는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아들이 명태균에게 두 번의 문자를 보낸 건 명태균 밑에서 정치하던 최모 씨가 내 아들과 고교 동창이라 그(최모 씨)를 통해 명 씨가 하는 일방적 주장을 사실로 믿고 감사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썼다.

지난 2023년 5월 15일 홍 시장 아들이 명 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와 명 씨로부터 '감사하다'라는 문자를 받은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홍 시장은 “내 아들이 속아서 감사 문자 보낸 것이 무슨 문제가 되냐”며, “그것 때문에 내 아들과 최모 씨는 의절한 상태”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의뢰는 나와 상관없이 명태균과 경남지사 시절부터 친분있던 내 주변 사람이 선거 상황을 알아보려고 다른 여론조사기관보다 반값도 안 되는 명태균이 주선하는 기관에 의뢰했다고 한다”며, “그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해명한 거라서 전혀 새로울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론조사 비용) 대납이 아니라 우리가 시킨 일도 없고, 그건 내 지지자가 자기 돈으로 본납한 것”이라며, “아무리 나와 사기꾼을 얽어매려고 해본들 사기꾼에 놀아날 내가 아니다”고 했다.

홍 시장은 명 씨 '황금폰'에 “내 목소리 있는지 한번 찾아보라”면서도, “내 기억에는 딱 한 번 명 씨와 통화했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연말 대구시 출입기자 송년 기자간담회에서도 홍 시장은 이런 내용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정권교체 후 김건희 여사를 팔며 하도 실세라고 거들먹 거리기에 전화 받고 더러워서 '잘하라'고 한마디 건넨 것뿐일 거다”며, “나는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때 사기꾼 명태균이 윤 후보 측에 서서 조작한 여론조사 피해자일 뿐이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명 씨 일당을 수 차례 고발한 바도 있다”며, “특히 절대 이 자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박우선 금강레미콘(주)대표가 지난 8일 고향 봉화읍 유곡2리 마을회관을 방문, 300만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대학/교육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