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25년 시민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복지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시 예산(8조 7,695억 원)의 37.3%를 차지하는 보건복지재정(3조 2,718억 원)을 실효성 있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서민복지를 강화하고, 사회구조변화에 따른 신 복지수요 대응, 고령친화도시 조성, 장애인 돌봄, 평생 건강을 누리는 환경 조성 등 보건복지정책 추진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미래대응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 ▲필수·응급의료체계 강화로 시민 생명 보호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통한 신 돌봄수요 대응 ▲더 넓고 두터운 약자복지와 자립기반 강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초고령사회 본격 대응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및 맞춤형 돌봄 강화 ▲지역사회 중심 시민 건강돌봄 강화 등 핵심 사업을 전정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런 다양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든든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는 민관 협력과 시민 참여로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의료·복지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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