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8:57:27

김문수 "박정희야말로 진보, 한동훈 나름 훌륭“

"명태균, 이름도 들어본 적 없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30호입력 : 2025년 02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0·장년 모두 Win-Win하는 노동개혁' 대토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뉴스1>

여론조사에서 보수진영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선 도전 가능성을 슬쩍 내보이면서 자신만의 관점에서 잠룡들을 평가, 눈길을 끌었다.

김 장관은 19일 나경원 국힘 의원이 주관한 '노동 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나는 한국 사회의 가장 밑바닥인 청계천 미싱 보조, 재단 보조부터 출발한 사람으로 (보수 세력에게)가장 어려운 지역이라는 부천 소사에서 3번(국회의원을 지냈고), 경기도지사 2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자를 보살피는 것이 공직자의 첫 번째 직분이라는 점을 잊은 적 없다"는 말로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여론조사에서 전체 1위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이야말로 중도 보수다"고 강조한 지점과 관련해 "배고프고 전구 불 하나 없는 세상에서 이 밝고 위대한 한강의 기적을 만든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이 진보지 무엇이 진보냐"며 지금 이 대표가 진보를 가장하고 있다고 에둘러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실하고 청렴한 사람이라야 공직을 맡을 수 있다. 공직자가 깨끗하지 않으면 온 나라가 더러워져서 국민이 살 수 없는 나라가 된다"고 이 대표를 정면 겨냥했다.

또 김 장관은 정치 복귀를 시사한 한동훈 전 국힘 대표에 대해선 "훌륭한 점이 많이 있다"며 나름 평가한 뒤 "이준석 의원처럼 나이가 모자라 자격이 안 되는 분들 빼고 나이가 돼서 나오겠다는 건 아주 바람직한 일, 어떤 국민이라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준석 의원은 다음 달 31일이면 대선 출마 자격(40세 이상)을 얻기에 김 장관은 뭔가 착각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장관은 "저는 명태균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국힘 유력 주자들인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과 달리 명태균 논란에서 자유스러운 처지임을 강조했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