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孝烈) 발천자(拔薦者) 심사를 지난 19일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열고 청리면 거주하는 김(여, 35세, 베트남) 씨를 선정했다.
선정된 김 씨는 베트남 하이퐁 출신의 다문화 가정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89세 시부모를 차남으로 극진히 봉양해 온 효부로 알려져 있다.
시상은 오는 3월 9일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한 후 정오, 명륜당에서 표창 족자와 부상(7첩 반상기)를 수여하며, 표창 족자는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이 짓고 소파 윤대영 서예 작가가 쓸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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