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도시재생뉴딜 활성화계획(주거지지원형)의 일환으로 냉림동 146 일원에 조성한 스마트팜(식물공장)형 공동나눔텃밭이 사계절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관내 경로당 등 노유자 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전재성 동장은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민의 여가선용 및 교류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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